오늘(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1부가 ‘세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안재욱, 김원준, 조미령이 출연한다. 2부에서는 아역 이로운, 김아윤, 최유리, 구건민, 이다연이 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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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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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사랑꾼에 등극한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첫 눈에 반한 아내 최현주에게 만나달라고 사정사정했다며 처절하고 비굴한 구애도 마다하지 않았던 사연부터 비밀연애 당시 최현주의 키스신 방해 작전까지 불사한 사연을 전한다.이어 ‘20년 지기 절친’ 조미령과는 달콤살벌 폭로열전을 펼친다. 안재욱는 “대학시절 류승룡은 대사 하나짜리 배우였다”며 국민배우 류승룡의 무명시절을 강제소환한다.
90년대를 평정했던 ‘원조 얼굴천재’에서 이제는 ‘꽃미남 육아대디’로 변신 김원준. 그 역시 14살 연하 검사 아내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있었던 핑크빛 연애 풀스토리를 밝힌다. 그리고 해피투게더 출연을 앞두고 김원준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신신당부한 지시사항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알고보면 귀여운 불혹의 여인 조미령은 과거 안재욱에게 연상 여자 만나라고 조언했다가 죽을 뻔 한 사연을 밝힌다.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 조미령이 골드미스가 된 이유가 있다? 절친 안재욱을 뒷목 잡게 만든 그녀의 이상형은 과연 누구일까?
2부 ‘전설의 조동아리’에서는 ‘30년을 이어라!’가 진행된다. 유재석이 처음으로 메뚜기 탈을 쓰고 등장했던 코너가 ‘전설의 조동아리’ 업그레이드 버전 ‘30년을 이어라’로 재탄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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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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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조동아리’를 찾아온 ‘평균나이 8.2세’ 최연소 게스트 순수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5명의 아역배우들. 드라마 ‘역적’ 윤균상 아역 이로운부터 아역계의 ‘리틀 쯔위’ 김아윤, ‘김유정’ 닮은꼴,최유리,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아역 구건민, 트와이스 ‘TT’ 뮤비 속 히어로 이다민까지.
앙증맞은 비주얼과 깜찍한 매력으로 조동아리 삼촌들의 심장을 폭격한 아역 5인방. 그런데 머지않아 조동아리 삼촌들의 멘탈까지 폭격한다. 순수한 발상으로 본의 아니게 돌직구 비수를 꽂는 ‘리틀 조동아리’/ 27년 방송인생 최대 위기에 봉착한 조동아리 멤버들은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