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D 전소민이 에이프릴을 탈퇴하고 새롭게 데뷔하는 소감을 밝히며 이목을 끌었다.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KARD(카드)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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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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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소민은 에이프릴을 탈퇴한 뒤 카드로 새롭게 데뷔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좋은 기회로 이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재데뷔하는 만큼 더 좋은 음악과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전소민은 2012년 퓨리티라는 그룹으로 일본에서 데뷔했다가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카라 프로젝트’에 출연했지만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이후 2015년 8월 당시 최연소 걸그룹인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했지만 3개월 만에 진로를 이유로 팀을 탈퇴했다.
전소민은 데뷔 3개월 만에 탈퇴라는 큰 변화를 맞이했지만 흔치 않은 혼성 그룹 KARD의 멤버로 데뷔할 수 있었고, 자신들만의 음악 색깔로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인정 받으면서 국내에서도 정식 데뷔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카드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데뷔 앨범 ‘Hola Hola’를 발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강한 드럼 비트에 신스와 패드로 풍성함을 더한 트로피칼 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이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