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청각 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영화 축제가 열린다.
베리어 프리 운동을 펼치는 단체인 ‘꿈꾸는 베프’는 오는 21, 22일 이틀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해운대구 우동) 2층 공개홀에서 ‘제2회 축제, 배리어프리(포스터)’를 개최한다. 배리어 프리 영화는 시각이나 청각을 비롯해 신체장애가 있는 관객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영화에 자막을 입히고, 화면 해설을 제작해 영화와 함께 트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상영하는 영화는 모두 네 편으로 고전 장편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신상옥 감독)’, 독립단편영화 ‘하얀 원피스를 입은 소녀(윤형철 감독)’ ‘소년병(임보영 감독)’ ‘촉법소년(김재현 감독)’이 무료로 상영된다. 문의 010-9375-1498
안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