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가 첫 방송을 시작했다.
각종 논란 속에서 13일 첫 방송된 Mnet '아이돌학교'는 방송 후 네티즌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특히 그룹 아이비아이(I.B.I) 출신이자 '프로듀스 101'에도 출연했던 이해인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해인의 등장에 함께 참여한 참가 연습생들은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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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NET '아이돌학교' 공식 홈페이지 캡처) |
이날 이해인은 노래 테스트에 앞서 악화된 목 상태 때문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 투표에서 1위를 하여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앞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했지만 탈락해 탈락한 연습생들과 새로운 그룸 아이비아이를 결성하여 활동했다.
그러나 건강상의 이유로 소속사에서 나와 다시 한번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었다.
그 후 '아이돌학교'로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이해인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 한 방송에서 아이비아이 활동에 대해 "방송에 정말 5초도 못 나갔었던 친구들도 있었다"라며 "이런 기회를 준거에 대해 감사하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이해인의 인기와 다르게 실력에서는 나띠가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보컬과 댄스, 체력을 기중으로 기초평가가 이뤄졌다.
보컬 부분에서는 강사를 담당한 바다와 SM 전담 보컬 트레이너 정진영이 나띠의 노래에 감탄하며 후한 점수를 줬다.
나띠의 노래를 본 강사들은 "리듬감과 밸런스가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또 나띠는 댄스에서도 수준급의 실력을 보이며 종합 1위로 선정되어 첫번째 반장이 되었다.
화제 속에서 시작한 '아이돌학교'는 성 상품화, 외모지상주의 등 다양한 논란과 함께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강정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