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6' 래퍼 피타입이 2년 전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7일 Mnet에서 방영한 '쇼미더머니 6'에는 피타입이 2차 예선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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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쇼미더머니 6' 방송 캡처) |
피타입은 2015년 시즌 4 당시 2차 예선에 올랐지만 가사 실수로 탈락했다.
그가 고른 비트는 나스(Nas)의 대표곡 'Nas is Like'.
하지만 다이나믹 듀오와 도끼·박재범이 순서대로 탈락을 누르면서 긴장감이 돌았다. 남은 시간은 약 5초. 끝내 두 프로듀서팀으로부터 합격을 받은 피타입은 재작년 수모를 극복하고 3차 예선에 진출했다.
프로듀서들은 "이 비트로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해냈다는 것에 엄청 큰 박수를 드리고 싶다"며 3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신동욱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