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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주 배동성 8월 재혼 배경 보니 "전처와 딸에 월 3500만 원 보내다 이혼 통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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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  입력 : 2017-07-06 07: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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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배동성 씨가 요리연구가 전진주 씨와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배동성. KBS 캡쳐

배 씨는 앞서 한 차례 결혼했다 이혼한 적이 있어 이 결혼식은 재혼이 되는 셈이다.

배동성 씨의 소속사인 이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배동성이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8월 1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활발한 방송생활을 이어온 배동성 씨의 이혼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혼에 앞서 배 씨의 아내와 딸이 미국에 나가 있고, 배 씨가 오랜 세월 '기러기 아빠' 생활을 했다는 사실은 여러 차례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던 그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타국의 아내와 아이에게 생활비로 매달 3500만 원을 보냈는데, 따로 살자는 얘기를 들어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딸이 나를 보고 '그냥 한집에 붙어 있는 아저씨' 같다고 하더라. 정말 충격이었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배 씨의 전처는 이와는 다른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전처는 "결혼 초부터 여자문제가 계속 있었다"며 "그럼에도 이혼만은 피하려고 아이와 함께 10년 전 미국에 갔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학비와 생활비 문제로 2011년 한국에 왔지만 1년 만에 별거를 시작, 2013년 3월 협의이혼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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