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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결혼, '태혜지' 모두 결혼에 네티즌 세월 실감 "다음 트로이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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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7-06 0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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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의 결혼 발표로 국내 연예계 3대 미녀 '태혜지'가 모두 품절녀가 될 예정이다.

5일 송혜교의 소속사 UAA와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0월 31일에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송혜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로서, 깨끗하고 단정한 미모로 한국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 한류스타다.

그런 송혜교를 포함하여 배우 김태희, 전지현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여신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3대 여신을 일컬어 '태희, 혜교, 지현', 줄여서 '태혜지'라고 부르며 미녀를 뜻하는 고유명사의 권위를 누려왔다.

이번 송중기-송혜교 결혼 발표로 연예계 3대 미녀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 중 마지막 송혜교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며 많은 네티즌들이 다시 한번 '태혜지'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장 먼저 유부녀가 된 전지현은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2012년 결혼한 전지현은 동갑내기 사업가 최준혁 씨와 결혼해 첫째 출산 후 성공적으로 배우 복귀에 성공했다.

한층 아름다운 모습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좋은 작품에서 흥행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월 톱스타 비와 결혼식을 올린 김태희 역시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태혜지'의 송혜교마저 올 가을이면 송중기와 결혼해 품절녀가 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쉬움 섞인 폭발적인 반응을 드러내면서 세월이 흘렀음을 느끼고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지금 시대의 트로이카를 찾아 나서고 있다.

과연 '태혜지를 이을 차세대 트로이카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정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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