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은 정소민에 대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까?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35회에선 정소민(변미영 역)을 향한 이준(안중희 역)의 냉대가 계속되면서 두 사람 사이의 어색한 기류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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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HQ) |
안중희(이준 분)는 이복동생인 변미영(정소민 분)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는 것을 깨닫고 정신과 전문의인 전 여자 친구 현지(서윤아 분)까지 찾아가며 미영을 떨쳐내기 위해 애썼다.
앞서 두 사람은 안중희의 드라마 촬영에 키스마크가 필요한 상황에서 뜻밖의 입맞춤을 하게 된 이후 혼란스러운 마음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했다. 안중희는 현지의 조언대로 아버지와 더 가까워지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었다.
안중희와 변미영 사이에 차가운 분위기가 계속되며 여전히 서로에게 불편한 감정을 내비쳤다.
또 안중희는 진성준(강다빈 분)이 변미영에게 대시를 시작하며, 변미영을 아련하게 쳐다보며 복잡 미묘한 감정에 속앓이를 하고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