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디레이블 진저레코드에서 기획하는 '진저 원티드 라이브 (Ginger WANTED Live)'의 두 번째 공연이 다음 달 14일 저녁 7시 리얼라이즈(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열린다.
진저 원티드 라이브는 진저레이블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를 서고 싶은 뮤지션들을 직접 섭외해서 열리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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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저레코드 제공 |
지난달 6일 경성대 인근 바이널언더그라운드에서 열렸던 '진저 원티드 라이브' Vol.1에는 서울에서 활동 중인 싸이키델릭 트리오 '텔레플라이'와 진저레이블 소속뮤지션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번 진저 원티드 라이브의 초대 손님은 올해 초 앨범 '[B]'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로다운30'이다.
로다운30의 정규 앨범 3집 '[B]'는 국내 음악전문가와 음악 팬 사이에서 '완성된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라는 호평을 받았다.
앨범 발매 이후 서울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열린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와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 TV프로그램 'EBS 스페이스 공감' 등 굵직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1회 공연때 큰 감동을 주었던 로우필즈(Lowfeels), 진저레이블의 대표 밴드라 할 수 있는 언체인드(Unchained)가 출연한다.
예매는 네이버 쇼핑 '부산 리얼라이즈'에서 가능하다. 최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