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의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원타임에 화제가 집중됐다.
원타임은 1998년 데뷔한 힙합그룹으로 대디, 테디, 송백경, 오진환이 멤버다. 원타임은 당시에 유행하지 않았던 힙합장르를 주 음악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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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원타임 앨범자켓) |
1998년 1집 '1TYM'을 시작으로 원타임은 2000년 2집 '2nd Round' 2001년 3집 'Third Time Fo Yo' Mind', 2003년 4집 'Once N 4 All', 2005년 5집 'One Way'를 발표했다. 대표곡으로는 '1TYM' '핫 뜨거' '쾌지나 칭칭' '굿 러브' 등이 있다.
원타임은 YG엔터테인먼트의 개국공신이기도 하다. 원타임은 YG엔터테인먼트만의 색깔을 구축하며 대형 기획사로 성장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원타임은 이후 멤버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메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대니는 미국 LA에 거주하며 방송인 겸 MC로 활동하고 있고, 오진환과 송백경은 개인 사업 등을 하며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백경은 28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원타임으로 활동할 당시의 이야기와 최근 근황을 전했다.
현재 송백경은 원타임 멤버 오진환과 카레 음식점을 운영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의 소속이기는 하지만, 작곡가로서 계약을 맺고 있는 상황이다. 송백경은 "음식점 3개를 운영하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바빠서 방송 활동을 병행할 수 없다"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언급했다.
송백경은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이 방송 재개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만난 송백경에게 반가움을 나타내면서도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