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26일 전지현 소속사 측은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최근 병원에서 확인했다"며 "10주 정도 됐다. 축복해 달라"고 밝혔다.
현재는 임신 초기 단계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동갑내기 금융인인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결혼 3년만인 지난 2015년에는 첫째 아이를 임신, 이듬해 2월 10일 득남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휴식 중이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