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정현(41)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25일 박정현 측은 "7월 15일에 하와이에서 양측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결혼할 예정이다. 박정현의 가족들이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고, 예비 신랑의 가족들이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만큼 하와이에서 모여 결혼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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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박정현 역시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멋진 음악과 공연활동으로 보답 하겠다"고 인사했다.
박정현은 2014년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3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박정현의 예비신랑은 현재 서울의 한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고 전했다. 박정현은 4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겉모습보다는 행동으로 감동을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박정현은 5월 말 공연차 미국으로 출국한 후 현재 가족이 있는 LA에서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박정현은 결혼식 이후 예비신랑과 그 자신 각각의 친지 및 친구들이 있는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LA를 차례로 방문한 후 8월 귀국할 예정이다.
박정현은 8월 귀국 이후 서울 강북의 한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며 꾸준히 가수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