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쌈 마이웨이'가 지난 방송에 이어 또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KBS '쌈 마이웨이'의 시청률은 11.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12.1%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연이어 두자릿수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 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파수꾼'과 SBS '엽기적인 그녀'는 비슷한 시청률을 보였지만 2부에서 '엽기적인 그녀'가 앞섰다. 20일 방송된 '파수꾼'의 시청률은 8.5%, 8.6%로 각각 집계됐다. '엽기적인 그녀'는 8.3%, 10.3%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로써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는 '쌈 마이웨이'가 앞서고 있는 가운데 '파수꾼'과 '엽기적인 그녀'가 2위자리를 놓고 다투는 상황이 됐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