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정이 패혈증으로 별세했다.
윤소정의 장례가 대한민국연극인장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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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소정의 빈소(향년 73세)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이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연합뉴스 |
17일 한국연극협회에 따르면 영결식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고인의 동료 배우들과 후배 연극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된다.
연극인을 대표해 배우 길해연이 조사를 낭독한다. 유족과 연극인들은 이날 영정을 들고 고인이 평소 즐겨가던 대학로 곳곳을 둘러볼 예정이다.
윤소정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윤소정은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도회적이 이미지의 여성은 물론 할머니 역할을 할 나이에도 열정적이 여인, 카리스마 넘치는 여인상을 연기했다.
지난 50여 년간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며 '연극계 대모'로 불렸다.
윤소정은 패혈증으로 향년 7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