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서와 도상우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도상우는 1987년생으로 2008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후 2011년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후 '전설의 마녀'(2014) '구여친클럽'(2015)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도상우는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SBS '정글의 법칙' 라스트 헌터 편에 게스트로 나서 반전 매력을 발산했고 KBS2 '해피투게더'에서도 입담을 뽐냈다.
특히 도상우는 과거 '해피투게더'에 출연 해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홍석천 레스토랑의 알바 출신"이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방송에서 도상우는 "홍석천 형님께서 직접 스카우트 했다.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모델 회사 대표님을 만나 활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도상우는 2015년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주세훈 역으로 또 다시 주목받았다. '내 딸, 금사월'을 성공적으로 끝낸 후 지난해 4월 입대, 현역 복무 중이다. 2018년 1월 4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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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김윤서 인스타그램) |
김윤서는 지난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이병헌의 처제 역할을 맡으며 데뷔했다. 2011년 MBC '짝패'로 드라마에도 데뷔하게 됐다. 2012년에는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장동건의 여자친구로 등장하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tvN 드라마 '유리가면',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 KBS2 드라마 '별난 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여자의 비밀'이다. 김윤서는 이 작품에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뒤 악녀로 변모하는 인물을 맡아 주목받았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 받은 김윤서와 도상우는 열애 사실을 밝혀 공식 연이이 됐다. 두 사람은 한 살의 나이 차로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