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상우(30)와 김윤서(31)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9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015년 초부터 2년 6개월여 동안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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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
두 사람은 MBC 주말극 '전설의 마녀'에서 이복 남매로 출연하며 연을 맺었고,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도상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지난 4월 5일 입대했으며 오는 2018년 1월 제대 예정이다. 김윤서는 틈틈이 연인을 찾아 면회를 하고, 휴가 때는 모든 스케줄을 비우고 데이트를 즐겼다. 편지를 쓰는 것도 잊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두 사람을 곁에서 지켜본 한 관계자는 "김윤서는 도회적인 이미지로 보이지만, 실제 성격은 착하다. 도상우가 반한 이유도 심성 때문"이라며 "입대도 장애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애정이 넘치는 사이다. 보기 좋은 커플"이라고 귀띔했다.
이날 오전 도상우의 소속사 택시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도상우와 김윤서가 열애하는 게 맞다. 2년여 정도 됐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김윤서 소속사 관계자 또한 ""두 사람이 열애 중이다. 드라마를 통해 만나 2년 전부터 교제를 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도상우는 2008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tvN '꽃미남 라면가게'를 시작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SBS '괜찮아 사랑이야' MBC '전설의 마녀' 등에 출연했다.
김윤서는 2010년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통해 데뷔한 이후 MBC '개과천선' '전설의 마녀' KBS '최고다 이순신' '여자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