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시청률은 5.59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5.0%보다 약 0.5%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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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썰전 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이야기 했다. 전원책은 "(강경화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 조각에서 가장 상징성 있는 인물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나오는 흠결이 하나 둘이 아니다"라며 실망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나온 얘기가 부산 해운대 콘도다. 그것을 분양받아서 차익 약 1000만 원을 받아 되팔았는데 이걸 어떻게 변명하느냐면 '콘도를 되팔고 남편이 그 돈을 다 가졌기 때문에 증여 문제가 없다'고 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것은 부동산 실명제 위반에 해당된다. 명의 신탁은 문중과 부부 간에는 가능하다. 그러나 부녀간에는 명의 신탁이 안된다"고 꼬집었다.
유시민은 "청문대상이 되면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중요한 건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어떻게 대응하는가로 위기관리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유시민은 "특히 외교부 장관은 위기 관리 능력이 업무 능력의 중요한 구성 요소다. 사적인 흠결이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강경화 후보자가 대처하는 방식을 보면서 불안감이 왔다"고 우려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KBS '해피투게더'는 5.7%, MBC '하하랜드'는 1.9%, SBS '자기야'는 6.9%로 집계됐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