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의 시청률은 5.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7.9%보다 약 2.2%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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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의 한방' 특집으로 꾸며져 이덕화, 차태현, 윤시윤, 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재는 인생 '최고의 한방'은 연습생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습생을 시작할 당시 잘하는게 없었고 그냥 음악이 좋았을 뿐이다. 들어가보니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당시 선생님이 '김민재가 춤 잘추면 기적이다'라고 할 정도여서 충격을 받고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재는 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김민재의 댄스 실력과 아우라에 스티디오에 있는 모든 이가 감탄하며 칭찬했다. 여기에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완벽하게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재는 춤 칭찬이 이어지자 "춤에 대한 감각이 아예 없었다. 정말 연습 많이 했다"고 말했다.
춤 연습을 하도 해서 어머니가 눈물을 흘린 사연도 있었다. 그는 "춤 연습을 많이하다 보면 발이 찢어지고 진물이 난다. 집에 가서 바로 잠들었는데 어머니가 양말을 벗기려다 진물 때문에 안떨어져 물을 부으면서 벗기셨다고 하더라"며 짠한 사연을 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KBS '해피투게더'는 5.7%, MBC '하하랜드'는 1.9%, SBS '자기야'는 6.9%로 집계됐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