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받침'이 다소 부진한 시청률로 시작을 알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 '냄비받침'의 시청률은 2.4%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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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냄비받침 캡처 |
이날 이용대는 생후 57일된 딸 예빈 양을 위해 '선물같은 책'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아내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용대는 "아내와 6년 연애했다. 성격이 활발해서 심심할 겨를이 없다. 최근 출산이후 잠도 잘 못자고 하니까 아침은 안먹으려고 하는데 차려주고, 운동 끝나고 왔을 때도 챙겨주고 그런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용대, 변수미 부부는 딸 예빈에게 쓰는 편지 같은 책을 만들기로 하고 '내 생에 마지막 연애'로 책 제목을 정했다.
이용대는 "마지막 연애 상대인 딸을 위한 책을 내보자고 생각했다. 사춘기가 오고 힘들 때 딸이 책을 꺼내서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하하랜드'는 2.6%, SBS '불타는 청춘'은 6.7%의 시청률을 보였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