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여름맞이 몸짱특집'에서는 멤버들의 몸짱만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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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
첫번째로 김준호 보디빌더가 등장해 멤버들의 인바디 측정으로 멤버들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이어 두번째로 등장한 트레이너는 유도 국가대표 출신 조준현-조준호 쌍둥이 형제가 등장했다.
해변가로 찾아온 조준호-조준현 형제가 등장하자 "조춘호"라며 아는척을 했고, 조준호는 "조준호입니다"며 정색했다.
조준호-조준현 형제는 자신을 소개했고, 김종민은 이름을 듣자 "또 준호다. 오늘 김준호 특집이야?"라며 조준호 선수의 이름을 언급했다.
조준호-조준현 형제는 쌍둥이로 유도 국가대표 출신이다. 현재 형 조준호는 유도코치를 하고 있으며, 동생 조준현 선수는 수원시청에 소속되어있다. 두 사람의 동생 조준휘 또한 유도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의 등장에 데프콘은 "앞에 횟집에가서 매운탕에 소주를 한잔 하자"고 했고, 조준호는 그러고 싶다고 속내를 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조준호가 훈련에 앞서 룰을 설명하며 추위에 떨자 조준현은 입을 너무 떤다며 핀잔을 줬고, 멤버들은 폭소했다.
아웅다웅하는 모습과 뛰어난 입담으로 멤버들은 신나했다.
조준호와 조준현 팀으로 나눠 유도 푸시업을 응용해 시합을 했지만 조준호 팀이 패했다. 조준호는 김종민을 선택해서 함께 바다에 입수했다.
앞서 조준호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체육관을 운영하며 체육관에서 생활을 하는 모습과 인문학에 빠져 쌍둥이 동생 조준현과 막내동생 조준휘와 함께 공부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