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영덕군으로 떠난 '여름맞이 몸짱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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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
이날 멤버들은 처음 등장하자마자 다짜고짜 체지방 측정에 나섰다.
멤버들은 과거사진을 비교해보며 '1박 2일' 촬영을 하면서 살이 쪘다고 언성을 높였다.
실제로 과거 사진을 보며 최근 살이 많이 쪘다며 "1박 2일이 식습관을 이상하게 만든다", "촬영만 하며 살이 찐다"며 투덜됐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소식이 있어요. 어떤것 부터 들으실래요?"라고 물었고, 정준영은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을 덮을 수 있을만큼 좋은 소식인가요?"라고 물었고, 제작진은 그렇다고 하며 나쁜소식은 "지금까지 했던 조업과는 차원이 다른 역대급 조업이 될것이다"며 나쁜 솧식을 전했다.
사실 멤버들은 매번 조업때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조업을 할수 없었다. 멤버들은 날씨가 안좋기를 기대했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 조업을 하지 못할 일은 없을것으로 보였다.
제작진이 전한 좋은 소식은 "몸짱 훈련 결과에 따라서 1명은 조업에서 면제"시켜준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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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
첫번째 헬스 훈련에는 한국 보디빌더계의 전설 김준호 트레이너가 나왔다.
앞서 멤버들의 인바디 체크를 했던 사람은 보디빌더 김준호였다.
김준호 트레이너의 인바디 체크 결과를 발표했다.
김준호 트레이너는 "40대 이지만 20대 초반의 몸 상태를 나타대고 있으며 몸 상태 1위는 차태현, 2위는 김종민이다"며 "평상시에 관리를 한 몸이다"고 말했다.
3위는 윤시윤, 4위는 정준영, 5위는 김준호, 6위는 데프콘으로 발표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허벅지 씨름'을 제안했고, 김준호 트레이너에게 이기는 사람에게 배찌를 1개 주겠다고 제안했다.
데프콘, 차태현, 정준영, 김종민, 윤시윤, 김준호 순으로 도전했고 모두 완패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