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뮤지컬배우 박건형과 그의 아내, 그리고 28개월 아들 이준이가 출연했다.
이날 이준이는 아빠 박건형과의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준이는 아침이 되자 아빠를 깨우기에 나섰다. 막 잠에서 깬 박건형을 보고 그의 아내는 "되게 못 생겼네. 되게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얼굴이야"라며 돌직구를 날려 박건형을 섭섭하게 만들었다.
박건형은 아들 이준과 놀이터에 놀러 나갔다. 여느 아빠와 다르게 아들의 놀이를 봐주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보드타기를 먼저해 당황스럽게 했다. 하지만 이준이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깔깔거리며 웃었고, 박건형은 이준이의 그네타는 법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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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건형 인스타그램) |
이내 놀이터로 엄마가 찾아왔고, 엄마는 출근을 위해 이준이와 작별인사를 했다.
엄마를 보자마자 뽀뽀를 했던 이준이는, 놀이터에 동네 누나가 나타나자 엄마가 작별 뽀뽀를 말했지만 쌩 누나에게로 가벼렸다.
이런 모습을 보며 박건형과 아내는 당황함에 웃을을 지었다.
웃음이 많은 이준이는 방송에 나오기 전부터 박건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5월 박건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머리에 집게가 앉았찌?~~"얘가 왜 어떻게 저런말을하지?..#깜놀#5월6일#아침#첫가족여행#제주"라는 글과 해시태그와 함께 이준이와 아내의 사진을 올렸다.
제주도 가족여행을 떠난 당시 이준이와 아내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것이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