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85회는 '아이는 놀면서 자란다' 편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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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
로희는 기태영과 마트를 찾았다. 기태영은 "여동생 주주 선물 뭐 사줄까?"라고 물었고 로이는 "모이"라며 자신의 토끼 애착인형을 말했다.
기태영은 로이에게 "여동생한테 애착인형 사줄까?"라고 물었고, 로이는 갑자기 기태영의 손을 잡고 "아빠 손잡고 뛰어봐봐"라며 기태영을 이끌었다.
우여곡절 끝에 마트 쇼핑을 끝내고 기태영은 로이와 함께 산후조리원을 찾았다.
기태영이 말한 여동생은 전 국가대표핸드볼 최현호 선수의 둘째 딸이었다. 은퇴 후 연기자로 전향한 최현호의 첫째 아들 지웅이는 로이의 단짝 친구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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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
기태영과 로이가 방문하자 최현호와 지웅이가 마중을 나왔다.
지웅이는 로이를 보자 반가움에 한달음에 달려가 안아줬다. 아빠들은 지웅이에게 뽀뽀를 시켰고 지웅이는 로이에게 돌진했다.
로이 앞에 다가섰지만 선뜻 뽀뽀를 하지 못했다. 그러자 로이는 "지웅이오빠가 뽀뽀 안했어"라며 이내 토라졌다.
지웅이의 여자동생 '주주'를 만나러 올라간 기태영과 로이.
신생아인 지웅이의 동생을 보며 로이는 "더 가까이서 보고싶어요"라며 아기를 신기해했다.
이때 최현호는 로이에게 "로이 동생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물었고, 로이는 "네"라고 대답했다. 기태영은 "여자동생이면 좋겠어? 남자 동생이면 좋겠어?"라고 물었고 로이는 "여자동생"이라고 말했다.
기태영과 최현호는 로이와 지웅이를 데리고 나들이에 나섰다.
딸을 가진 딸바보 기태영과 최현호는 딸의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현호가 기태영에게 "딸들이 고등학생이 되서 집 앞에서 뽀뽀하는 모습을 봤어. 어떻게 할꺼야?라고 묻자 기태영은 "머리를 다 잘라버릴꺼라"고 대답했다. 최현호는 "나는 눈썹을 밀어버릴것 같아"라면서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어 "gps를 설치할수도 있어. 나는 리암리슨도 아닌데, 괜히 그렇게 될것 같아"라고 말했다.
기태영은 최현호에게 "딸이 생기더니 형 눈빛이 달라졌어요"라고 말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