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와 광수가 조업을 떠나게 됐다.
4일 방송된 SBS 주말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멍팀은 몽골로 떠나 칭기즈 칸 후예를 만나 양젖을 짜오는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꾹팀은 러시아에서 킹크랩, 해산물 10종 잡기를 미션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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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런닝맨 캡처 |
이날 러시아 멤버들은 새벽 조업을 떠날 사람을 러시안 룰렛으로 고르게 됐다. 서로 당첨을 피하려고 애썼지만 결국 하하와 광수는 새벽 5시에 조업을 하게 됐다.
김종국은 "내일 미션 성공해서 안타깝지만 한 명만 일본에 갔으면 좋겠다. 어려운 결정이다. 세 명 중에 누굴 골라야 하나 스트레스였다"라며 자신이 가장 괴롭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하하와 광수는 "내가 형 마음을 안다"며 울먹이는 연기를 했고 멤버들은 포복절도 했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