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6 준우승을 차지한 김소희가 솔로가 아닌 그룹으로 데뷔한 이유를 전했다.
걸그룹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이 첫 번째 미니앨범 ‘WE, first’를 발매하고 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소희는 “멤버들과 3년 정도 연습을 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멤버들과 함께 해 더욱 힘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소희는 “걸스데이 선배님들을 존경한다. 그대로 따라하고 싶다. 음원 차트 100위 안에만 들고 싶다”고 말했다.
엘리스는 K팝스타6 준우승을 차지한 김소희를 비롯해 가린, 유경, 혜성, 벨라 총 5명의 소녀로 구성돼 있다. ‘우리 처음’은 처음 만난 그 순간을 가사로 표현한 곡으로 설렘과 망설임, 그리고 앞으로의 희망을 표현했다.
가능성을 무한대로 넓힌다는 하늘의 ‘소희’, 건강하고 긍정 에너지를 담고 있는 숲의 ‘가린’, 깨끗하고 투명한 물을 상징하는 ‘유경’, 산뜻하고 부드러운 바람의 ‘혜성’, 넓고 따듯한 마음의 ‘벨라’까지 걸그룹 엘리스는 5인 5색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한편 엘리스의 ‘WE, first’는 타이틀곡 ‘우리 처음’을 비롯해 총 5개 트랙이 수록돼 있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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