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 슈가, 진, 정국, 랩몬스터, 지민, 제이홉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셀레나 고메즈 등을 제치고 지난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방탄소년단(뷔, 슈가, 진, 정국, 랩몬스터, 지민, 제이홉)의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민은 “팬 분들이 우리를 궁금해 한다. 그래서 사진과 영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고 했고, 정국은 “일지를 보면 풋풋하고 오글거린다. 하지만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간다는 것은 나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데뷔 때와 비슷하면 용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평상시 정말 좋아하는 셀린 디온이 쇼에 초대했는데, 다른 스케쥴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아쉬웠다”고 했다.
미국 진출에 대해 랩 몬스터는 “우리가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미국 진출의 거창한 목표보다는 팬과의 소통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 가수이기 때문에 한국어로 노래하고 랩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이 수상한 ‘탑 소셜 아티스트’는 투표를 통해 최고의 뮤지션을 가리는 상이다. ‘빌보드 200’과 ‘핫 100’과 함께 빌보드에서 집계하고 분석한다. 방탄소년단은 총 3억 2000만 표를 얻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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