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상의 가수 미나와 열애 중인 가수 류필립이 만기 제대했다.
17일 미나 측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온 남자친구 가수 류필립의 전역 현장에 깜짝 방문한 그녀의 모습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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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와 류필립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대표 곰신의 미나는 한껏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른 사진 속 미나와 았필립은 위촉장과 함께 표창장을 들고 미소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군 복무 중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피해자 보호, 인권 홍보대사로 위촉된 류필립의 이야기를 들은 미나는 본인의 일 마냥 뿌듯해했다.
지난 2015년 8월 입대한 류필립은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12일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서 제대했다.
K Star 인터뷰 내내 미나와 류필립은 손을 꼭 붙잡은 채 인터뷰에 응하며 남부럽지 않은 애정을 과시했다고 전해진다.
17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사귀게 되면서 뜻하지 않게 국내 최고령 '곰신'으로 등극했던 미나는 "보고 싶을 때 못 보고 연락 하고 싶을 때 연락이 잘 안 될 때 가장 힘들었다"며 "제대해서 너무 기쁘다"고 고무신의 애환을 토로했다.
이에 류필립은 "오랫동안 기다려줘서 고맙다"며 "교제한 지 2년이 됐는데 앞으로 더 예쁘게 사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