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황금주머니' 113회가 방송된다.
설화(류효영)는 정도(안내상)에게 대체 날 왜 데려다 키운 거예요 아무것도 아닌 나를 왜하며 원망한다.
 |
| (사진제공=황금주머니 예고영상) |
추자(오영실)는 내가 미친년이지하며 자책한다.
다음 날 가족들은 설화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되고 설화가 없다니 집에 없어 얘 대체 어디간거니 하며 걱정한다.
준상(이선호)은 만약 이게 끝이 아니라면 그땐 어떡할꺼야라고 석훈(김지한)에게 묻는다. 석훈은 똑바로 말해 그게 무슨소린지 하며 추궁한다.
석훈(김지한)의 오피스텔 현관문을 두드리며 석훈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아무 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다. 문 안에서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는 석훈, 설화의 목소리에 괴롭다.
설화는 이제 알았어요 우리가 정말 끝났다는 걸 다시는 찾지 않을꺼야라고 한다. 쓰러진 설화는 병원 응급실에 가게 되고 석훈이 그 앞을 지킨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