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이 '귓속말'의 시청률을 끝내 잡지 못하고 2위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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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식홈페이지 캡처 |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역적'의 시청률은 14.4%로 집계됐다. 이는 16.4%로 집계된 SBS '귓속말'의 시청률과 불과 2% 차이나는 수치다.
역적은 초반 '귓속말'과 큰 격차를 보이며 2위자리에 머물렀지만 차츰 시청률 차를 좁혀와 '귓속말'을 위협했다. 하지만 지난 15일 방송 시청률에서 '역적'은 12.1%의 시청률을 보였고 '귓속말'은 17.0%의 시청률을 나타내 종영까지 '역적'이 '귓속말'을 앞지르지는 못했다. 마지막회 방송도 마찬가지였다.
한편 KBS '백희가 돌아왔다'는 2.9%의 시청률에 머물며 동시간대 3위를 기록했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