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시청률이 지상파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의 시청률은 6.00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4.2%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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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끼줍쇼 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송윤아가 남편 설경구를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다. 이날 송윤아는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밥동무로 나섰다. 마장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특히 송윤아는 마장동 시장 고기 앞에 발을 멈추고 주부본능을 보이며 "지갑을 안가지고 왔다"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 계속되는 굴욕에 주저앉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게다가 방송에서 첫 집 초인종을 눌렀을 때 바로 촬영을 허락받아 성유리에 이어 한 번에 미션에 성공한 두번째 주인공이 됐다. 송윤아는 크게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고 이날 방송에서는 송윤아의 이러한 격렬하고 적극적인 모습이 내내 드러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KBS '추적 60분'은 2.6%, MBC '라디오스타'는 7.0%, SBS '광장에서 소통을'은 3.1%의 시청률을 보여 '한끼줍쇼'는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