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과 노도철 PD가 참석한 가운데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상암 MBC에서 열렸다.
이날 박철민은 “유승호를 보면 저게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남녀노소가리지 않고, 똑같이 대하며, 선하고 정의감이 있다. 박보검과 김하늘과 비교하면 지금 작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유승호가 최고인 것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군주 : 가면의 주인’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세자 이선(유승호 역),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중전 한가은(김소현 역), 가짜 왕 이선(인피니트 엘 역)의 얘기를 다뤘다. 가면을 쓴 세자 이선(유승호 역)과 복수보다는 사랑과 애민을 선택한 한가은(김소현 역)의 로맨스가 관전포인트 중 하나. 천재지만 천민 출신의 가짜 왕 이선(엘 역)과의 갈등도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주 : 가면의 주인’은 오는 10일 첫 방송한다. 김정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