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과 귀염둥이 아들 윌리엄 부산을 찾았다.
오늘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81회는 '사랑이란 말보다 더 사랑할 수 있다면'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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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
샘 해밍턴은 열차를 이용해 윌리엄과 부산 여행에 나섰다.
열차에 탑승한 샘 해밍턴은 짐을 정리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서 같은 칸에 탑승한 승객 한명 한명에게 직접 삶은 계란을 선물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함께 열차를 타고 가는 동안 시끄러울 수 있다"며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작은 선물을 전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번 호주 여행을 가는 비행기에서도 직접 손편지와 사탕을 준비해 승객들에게 전한 바 있다.
덕분에 부산에 무사히 도착한 샘 해밍턴은 해운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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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
해운대 백사장에서 산책을 즐기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눈 앞에 모래썰매를 발견하고 도전한다.
어린 친구들이 도전하는 모습에 선뜻 도전했지만, 막상 모래언덕에 올라서니 겁이 나 꼬마 친구에게 계속해서 "무섭지 않냐"며 질문을 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을 안고 모래썰매를 탄다. 샘 해밍턴의 무게때문에 썰매는 큰 자국을 남기며 묵직하게 내려왔다.
만만치 않다며 표정을 짓는 쌤과 달리 윌리엄은 꺄르르 소리를 내며 웃었다.
부산을 찾은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는 해운대 산책을 마치고 요트여행과 사직 야구장을 찾아 낭만 가득한 부산 여행을 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