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이 소속된 진저레코드 레이블(부산 사상구)과 그들이 '강추'하는 서울 인디 뮤지션 텔레플라이가 합동 공연을 펼친다. 진저레코드의 기획공연 '진저 원티드 라이브'(Ginger WANTED Live)는 오는 6일 오후 7시 경성대 인근 바이널 언더그라운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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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저레이블 |
진저레이블은 언체인드, 타부, 미로 등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2005년 설립했다. 현재는 언체인드, 나이트 쉐이드, 로우필즈, 카우칩스, 더 매거스 등 실력파 뮤지션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소속 뮤지션들이 추천하는 다른 지역의 뮤지션을 초청해 부산 인디씬에 소개하는 콘셉트의 공연을 기획했다. 그 첫 주인공은 텔레플라이로 이 팀을 추천한 로우필즈, 카우칩스, 더 매거스가 함께 공연한다. 진저 원티드 라이브는 비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2만 원. 최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