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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이 총괄 감독으로 함께하는 '나우(NOW)' 프로젝트가 시즌3를 마무리하는 콘서트를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
나우(NOW)프로젝트는'나를 있게 하는 우리'라는 의미로 공동 음악창작 과정을 통해 사회 문제를 들여다보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지역사회 협업 프로젝트이다. 싱어송라이터 이한철(튜브앰프)이 총괄 감독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제약그룹 에자이의 한국법인인 한국에자이㈜와 한국뇌전증협회, 다누리소아청소년뇌전증지원센터, 부루다콘서트, 한국음악발전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우리마포복지관, 야마하 뮤직 코리아가 함께하고 있다.
2015년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노인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시니어 뮤지션과 노래를 만들며 새로운 시니어 모델상을 제시하는 '노년반격'을 진행했다.
올해는 시즌3를 맞아 지난 해를 이은 노년반격과 함께 뇌전증 인식 개선을 위한 뇌전증 어린이 및 가족 합창단인 '쉼표합창단'을 모집해 진행했다. 지난 1월부터 시니어 뮤지션 지원자를 뽑고,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연 면접을 거쳐 여성 3인조 포크 밴드 '민들레트리오'가 선발됐다.싱어송라이터 이한철과 공동 음악 창작 워크샵을 통해 만든 노래 '외출하는 날'이 지난 4월 22일에 디지털 싱글로 발매됐다.
쉼표합창단은 지난 3월부터 한국뇌전증협회, 다누리소아청소년뇌전증지원센터와 함께 초등학생 뇌전증 어린이와 가족들을 모집했다.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질환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노래와 춤을 준비해왔다. 쉼표합창단의 노래도 디지털 싱글로 오는 5월 6일 발매될 예정이다.
5월11일 개최될 '노년반격, 쉼표합창단' 콘서트에는 노년반격 선발팀인 '실버그래스'와 이한철이 함께하며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노년반격, 쉼표합창단'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나우프로젝트페이스북과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정 기자 mj@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