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과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 한국영화 2편이 주말 극장가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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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특별시민 스틸컷. 영화사 제공 |
특히 1일을 시작으로 황금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극장을 찾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들 영화가 흥행 쌍끌이 효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의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최민식 주연의 '특별시민'이 지난달 30일 관객 22만3262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90만4417명으로, 관객 1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위는 이선균, 안재홍 주연의 '임금님의 사건수첩'으로, 30일 관객 21만5709명을 모으며 누적관객 72만2376명을 달성했다. 3위는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트 '분노의 질주'로, 30일 관객 14만1287명을 모아 누적관객 319만9374명을 기록했다.
가정의 달을 겨냥한 영화 2편도 선전했다. '스머프:비밀의 숲'이 30일 관객 8만8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15만985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고, 극장판 '또봇:로봇군단의 습격'은 30일 관객 2만374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5만7195명을 달성했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