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시청률이 상승했을 뿐 아니라 지상파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시청률은 6.65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6.4%보다 약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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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썰전 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가진 문제 의식을 지적했다.
27일 JTBC에서 방영한 '썰전'에서는 홍 후보가 회고록에 쓴 이른바 '돼지 흥분제' 논란을 두고 유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의견을 교환했다.
포문은 먼저 전원책이 열었다. 전원책은 "홍 후보가 잘못한 것은 확실하다"며 입을 연 뒤 "이걸 낭만 혹은 젊을 때 치기 정도로 생각할 만큼 법의식이 모호한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유시민은 "그 책을 썼을 때가 국회의원 때인데. 그런데 지지율은 올라간다"며 홍 후보 지지세를 분석한 뒤 "국가 안보를 중요하게 생각하신 분들은 이런 문제를 가볍게 보나"고 꼬집었다.
이에 전원책은 "홍준표가 사과하니 그냥 넘어가는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KBS '해피투게더'는 4.6%, MBC '빈방있음'은 2.4%, SBS '자기야'는 6.6%로 집계됐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