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4일 오전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이성경과 남주혁이 지난 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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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
보도에 따르면 이성경과 남주혁은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하며 한층 가까워졌고 지난 1월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방송 관계자는 두 사람에 대해 "두 사람의 애정이 워낙 깊어서 주변 지인들도 인정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라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모델 출신으로 당시부터 인연을 이어왔으며, 둘 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최근 이성경은 자신의 SNS에 지난 15일~16일 열린 영국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삭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리만 등장한 의문의 남성이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남성이 남주혁이라고 추측했다. 같은 날 두 사람이 매니저와 함께 콜드플레이 공연을 관람했다는 네티즌의 목격담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성경과 남주혁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처음 듣는 이야기다. 당사자들에게 확인을 거친 뒤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경은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남주혁은 2014년 tvN 드라마 '잉여공주'로 연기를 시작, 2015년 KBS2 '후아유-학교 2015'로 주목 받았다.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를 촬영 중이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