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제보를 받고 있다. 그런데 일부 시청자들이 동성애를 미화하지 말라며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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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처) |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20일 오후 2시 45분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군대를 비롯한 직장(혹은 다양한 모임) 내에서 동성애를 이유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는 글을 올렸다. 글 끝에는 전화번호와 메일 주소도 함께 남겼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이 반기를 들었다. 한 시청자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동성애 미화하려는 수작 부리지 말라"는 글을 남겼고, 다른 시청자 역시 "동성애 옹호하는 다큐 반대!"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페이스북 게시물 끝에 '성소수자 차별'에 해시태그를 걸어 동성애에 대한 편견은 성소수자 차별임을 강조했다. 신동욱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