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8시 20분 KBS1TV에서 '빛나라 은수' 102부가 방송된다.
재우(박찬환)는 빛나(박하나)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병원문도 닫은 채 술을 마시며 괴로워한다.
 |
| (사진제공=빛나라 은수 예고영상) |
그런 최여사(백수련)은 괴로워하는 재우를 보고 자네가 뭘 잘했다고 이렇게 후회할 껄 나서긴 왜 나서서 하며 답답해한다.
빛나는 재우의 그런 모습에 실망해 지금 누가 누가 더 힘드나 내기하시는 거예요하며 일침을 가한다.
수현(최정원)도 빛나에 대한 고민 때문에 일에만 매달린다.
은수(이영은)와 수호(김동준)는 2층 거실에서 수호씨 은근히 손 많이 가는 스타일인 거 알아요하며 다정하게 손톱을 깍아준다. 수호는 그래도 이렇게 은수씨가 깍아주니까 좋잖아요하며 행복해한다.
수현은 그런 은수와 수호를 바라본다.
범규는 재우에게 큰애기 몸은 좀 어떤가 걱정이 되서요하고 전화를 한다. 재우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고 말한다.
별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며 범규는 안타까워한다.
형식(임지수)은 수민(배슬기)에게 나라가 사춘기가 온 것 같다고 하며 걱정을 털어 놓는다.
한편, 빛나는 입덧으로 힘들어하다가 결국 쓰러진다. 재우는 빛나야 왜 그래하며 당황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