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가 입대 날짜를 발표한 가운데스테파니 미초바가 응원메시지를 남겼다.
19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SNS에 "Always support you"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곧 입대하는 남자친구 빈지노를 향한 메시지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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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빈지노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
이날 빈지노는 입대소식을 알렸다. 빈지노는 오는 5월 29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빈지노 소속사 측은 "남은 시간 동안 IAB 스튜디오의 아트워크 및 재지팩트 앨범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빈지노도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빈지노는 인형 모자를 쓴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입대가) 얼마 안 남았네요"라며 "충성"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빈지노는 서울 경찰철 기동본부에서 진행된 제349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지원했지만 시험장에 가지 않았다. 이어 빈지노는 현역으로 입대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빈지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 의무는 당연히 해야한다"며 "여러 방면으로 고심하다가 의경도 지원해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공개 열애 중이다.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거나 SNS에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는 등 솔직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영실기자
(사진제공=빈지노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