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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크리샤 츄, '심쿵'한 첫 등장-아쉬웠던 준우…데뷔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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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  |  입력 : 2017-04-19 0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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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가 막을 내리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은 첫 등장부터 이슈의 중심에 서있었던 크리샤 츄의 데뷔에 모아지고 있다.
   
(사진=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화면 캡쳐)
얼반웍스 이엔티의 연습생 참가자인 크리샤 츄는 지난 12일 종영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찬스'(이하'K팝스타6')에서 청순한 비주얼과 매력 넘치는 음색으로 끊임없이 대중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크리샤 츄는 생방송 경연에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입증하며 'K팝스타6' 출신 중 데뷔가 가장 기대되는 연습생 참가자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자신의 SNS상에 감사 인사와 연습영상, 라이브방송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보이고 있어 크리샤 츄의 데뷔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는 상황.

이에 크리샤 츄가 'K팝스타6' 무대 곳곳에 남겨온 성장의 발자취를 통해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설렘을 달래보자.

# 첫 등장부터 '심쿵'하게 만든 크리샤 츄…스타탄생 '예감'

크리샤 츄는 1라운드 첫 무대에서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감성 충만한 목소리로 불러 심사위원 3인으로부터 만장일치로 합격 도장을 받았다. 2라운드에서는 이지의 '응급실'을 선택해 허스키한 저음부터 폭발하는 고음까지 애틋한 가창력을 드러내며 연이어 극찬을 이끌어냈다.

그런가하면 3라운드에서부터는 이수민과 팀을 이뤄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로 걸크러시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일찌감치 차세대 K팝스타로서의 잠재력을 엿보였다.

당시 크리샤 츄는 한국에 온지 1년 남짓, 팝송 일색이었던 'K팝스타'에서 외국에서 온 소녀가 한국말로 된 가요를 부르고, 한국적인 애틋한 감성을 표현해내는 놀라움과 기특함에 시즌 초기부터 YG와 JYP의 동시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 크리샤 츄, 알고보니 기록의 여왕 'K팝스타6' 최고 시청률, 최다 조회수의 주인공

크리샤 츄의 인기와 실력은 숫자로도 입증됐다. 크리샤 츄는 3라운드에서 안타까운 가사 실수로 탈락의 위기에 처했지만 와일드 카드로 극적으로 부활하며 '죽음에서 돌아온 여자'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런 크리샤 츄의 탈락과 부활의 순간, 모두 최고 시청률 17.8%를 기록하며 크리샤 츄는 2주 연속 'K팝스타6' 최고 시청률 주인공이 됐다. 이후 크리샤 츄는 더욱 화려하고 매력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그런가하면 크리샤 츄가 전민주와 함께 한 'Problem'무대는 네이버TV에서 'K팝스타6'의 단독 동영상으로는 200만이 넘는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대중의 관심의 핵으로 떠올랐다.

# 라이브에서 더 돋보였던 크리샤 츄, 그녀를 다시 볼 수있는 기회는 언제쯤!

TOP10 배틀오디션부터 걸그룹 'YG걸스'의 일원이 되어 선보인 '레이디 마말레이드'에서는 흡인력 있는 도입부와 중저음의 랩파트까지 소화해내며 팀을 승리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다소 불리한 선곡임에도 매력을 발산하며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차세대 아이돌 보컬리스트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무대였다.

TOP8부터 전민주와 다시 팀을 이룬 크리샤 츄는 리틀믹스의 '날개'로 창의적인 안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비욘세의 'Crazy in love'에서는 숨 쉴 틈없는 격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면서도 팀의 보컬로서도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유연함과 누구와 팀을 이뤄도 발산하는 시너지는 생방송 무대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김소희, 김혜림과 함께 'K팝스타' 사상 역대급 걸그룹으로 평가받는 '퀸즈'의 멤버가 된 크리샤 츄는 '스윙 베이비'에서 춤과 노래 모두 안정적이고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 날 무대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이후 크리샤 츄는 '워너비(Wannabe)'에서 깜찍하고 상큼한 소녀의 끝없는 에너지를 발산해내는가 하면 결승전에서는 '트러블 메이커(Trouble Maker)'를 통해 한번도 선보인 적없는 도발적인 표정과 아찔한 춤사위로 치명적인 매력을 폭발시켰다. 특히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는 영어권 발성에 특화된 크리샤츄의 보컬 장점이 극대화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크리샤 츄는 'K팝스타6'를 통해 탄탄하게 성장한 보컬과 더욱 정교해진 퍼포먼스 그리고 라이브 무대에서의 압박감을 즐기는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무대매너로 차세대 'K팝스타'로서의 자신의 가치와 가능성을 완벽하게 입증해내며 그녀의 데뷔무대가 애타게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소속사 얼반웍스 이엔티 관계자는 "크리샤 츄는 'K팝스타6'를 통해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낯선 장르의 노래와 춤에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이전과는 몰라볼 정도로 성장했다"며 "크리샤 츄는 자신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시청자들과 팬들에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자 결승전 다음 날부터 휴식을 반납하고 연습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혀 조만간 또 한 뼘 성장한 그녀를 다시 만나볼 수 있다는 들뜬 기대감을 선사했다.

한편 크리샤 츄는 오는 6월에 열리는 'K팝스타' 라이브 콘서트에 K팝스타6 걸그룹 완전체(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 이수민, 전민주, 고아라)'로 17일과 18일 양일 모두 출연해 지난 6개월간 'K팝스타' 시즌6를 사랑해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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