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인기 BJ 박현서가 출연하는 여행 프로그램 '배낭의 민족'이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부산 출신 3인방 래퍼 박현국, 아프리카 BJ 박현서, 김동혁 PD가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사진=배낭의 민족)
'배낭의 민족'은 15일 오후 7시 30분 현대미디어계열의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오앤티)를 통해 첫 방영된다.
좌충우돌 리얼한 해외 여행기를 그린 '배낭의 민족'은 출연자 3명이 모두 부산 출신이라 기대를 모은다. 절친 사이인 부산 사나이 김동혁 PD와 래퍼 박현국, 그리고 부산대 미대 출신의 BJ 박현서가 함께한다.
이들의 인연은 김동혁 PD가 2014년 여행 프로그램 '굿라이프' 제작 당시 박현서를 내레이션으로 섭외하면서 시작됐다. 부산 출신의 세 사람은 비지니스 관계를 넘어 금새 친해졌고 박현서가 이번에는 성우가 아닌 여행 동반자로 참여하게 된 것. 김동혁 PD는 "박현서가 털털한 성격으로 여행 내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면서 "배낭의 민족에서 부산 남녀의 유쾌한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총 5부작으로 구성된 '배낭의 민족' 스리랑카 편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ONT에서 방송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