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상파 수준의 높은 시청률을 내던 '썰전'이 KBS '해피투게더'에게 패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시청률은 4.93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6.8%보다 대폭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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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썰전 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 선제 타격론을 놓고 유시민과 전원책이 설전을 벌였다. 유시민은 "미국이 선제공격하면 우리는 다 죽는다. 김정은이 반박할 수도 있다"고 미국의 선제 공격에 대해 비판했다.
전원책은 "입으로 하는 평화는 2년이란 통계가 있다"며 "노무현 정부때 퍼줘서 핵개발 한 거 아니냐"고 맞섰다. 유시민으 ㄴ"9년 제제해서 안보가 도대체 뭐가 나아졌냐"며 격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KBS '해피투게더'는 6.1%, MBC '100분토론'은 1.4%, SBS '대통령후보자 초청토론회'는 11.6%의 시청률을 보였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