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황치열, 오마이걸 효정·지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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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 매일 술상 차리는 아내
이날 방송에서는 매일 술을 마시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결혼 7년차 30대 주부가 출연한다. 아내는 "하자 보술르 신청한다"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술을 마시는 것은 물론 안주는 꼭 고기여야 하는 남편 때문에 내내 술상을 대령하고 수발을 들어야 한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 새터민 자동차 딜러
탈북 10년 차 새터민 출신 자동차 딜러의 안타까운 사연도 공개된다. 그는 "북한 사람이 뭘 안다고 그러냐. 다른 직운 불러달라", "북에서 밥은 먹고 살았냐"며 막말에 반말을 일삼는 고객들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고백했다. 편견과 따가운 시선을 극복하고 꿈을 펼치고 싶다는 남성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착해도 너무 착한 남편
너무 큰 배려심 때무에 남들에게 다 퍼주는 남편 때문에 힘든 40대 워킹맘도 출연한다. 침대가 필요하다는 친구에게 침대를 턱하고 사주는 것은 물론 주위 사람들의 박탈감까지 고려해 여행 사진도 못올리게 한다는 남편. 피보다 물이 진한 남편을 말릴 수 있을까?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