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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윤여정-이서진-정유미, 알바생 신구 등장에 "회장님이 오셨다"…시청률 최고 12.5%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4-07 1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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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의 합류로 윤여정-이서진-정유미가 모두 모였다. 완전체가 된 '윤식당'의 시청률이 2화 만에 수직 상승했다.

지난 31일 tvN '윤식당' 2화가 방송됐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화면 캡처)

이날 드디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손님맞이 실전에 돌입한 '윤식당'이 오픈한 지 하루 만에 글로벌 손님들로 넘쳐나는 모습과, 최고령 아르바이트생 신구가 합류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윤식당' 2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이 평균 9.6%, 최고 12.5%까지 치솟으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2주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5.8%, 최고 7.5%를 기록하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全)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각 연령별 시청률도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모두 동시간대 1위로 나타나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사랑을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 전국 가구)

시청률이 최고 12.5%까지 치솟은 장면은 첫 장사를 마치고 숙소에 도착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새롭게 합류한 신구를 위해 알콩달콩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장면이다.

신구의 취향을 잘 알고 있는 이서진의 제안으로 김치찌개를 끓이고 고기를 구워 푸짐하고 정성스런 저녁 한 상을 뚝딱 차려낸 윤식당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윤식당' 멤버들은 오픈 첫 날부터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화면 캡처)

오픈 하루 만에 다양한 손님들이 식당으로 몰려 들어 윤여정-이서진-정유미는 첫 날부터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사장님이자 메인셰프인 윤여정과 주방보조 정유미는 손발이 척척 맞는 최강 호흡을 뽐냈고, 상무 이서진은 '장사의 신' 면모를 자랑하며 음식 주문받기, 서빙, 음료수 제조까지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했다. 손님들은 불고기 맛에 엄지를 치켜세우며 호평을 전했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최고령 아르바이트생 '알바의 신' 신구가 깜짝 합류해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를 놀라게 했다.

신구는 "우리 동네에 알바생을 구한다는 광고가 붙었다"는 농담과 함께, "나를 마음껏 부렸으면 좋겠다"며 열혈 알바생다운 열정을 전했다.

이서진은 "알바생인지 알았는데 회장님이 오셨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신구의 합류로 드디어 완전체로 모두 모이게 된 '윤식당' 멤버들은 성공적인 첫 장사를 자축하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화면 캡처)

사장이자 메인셰프로 윤식당을 이끌고 있는 윤여정은 두 다리가 퉁퉁 부을 정도로 하루 종일 식당 일에 몰두 하며 남다른 책임감과 열정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윤여정은 "숙제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 하지는 못했어도 숙제는 꼭 해갔다. 이건 해야만 하는 일이니깐. 주방에서 정신을 잃을 정도로 아무 생각이 나지 않으면서도, 주문을 기억하고 차분히 요리를 이어갔다"고 오픈 첫날의 소감을 밝혔다.

외국에서 한식당을 운영한다는 것은 젊은이들에게도 쉽지 않았을 도전이었다.

그럼에도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윤여정은 "내가 이런 경험을 언제 해보겠냐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을 같이 하고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살림하는 경험은 이 순간이 아니면 절대 해볼 수 없는 경험이었다"며 '윤식당'이 소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했다.

윤여정은 또, "주방에 있을 때엔 방송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방송을 찍거나 말거나 빨리 요리를 해서 손님에게 전해줘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며 '윤식당'에 책임감을 갖고 몰입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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