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7시 15분 MBC에서 '행복을 주는 사람' 95회가 방송된다.
시원(조덕현)은 의사로부터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를 듣고, 믿기지 않는 양 마른세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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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행복을 주는 사람 예고영상) |
핸드폰으로 생일날 찍은 사진을 보자 눈물이 차오른다. 정문을 향해 걷다 아무 데나 앉아서 눈물을 훔친다. 기침이 나 휴지로 막으면 피가 묻어난다.
형근(손종학)은 수술하세요라고 시원에게 권하지만 시원은 안 하겠습니다며 저 병실에 있는 거 정말 싫어요라고 한다. 은희(이윤지)는 누워있는 시원을 보고 뒤에서 눈물흘린다.
복애(김미경)는 자경(하연주)에게 석진(이하율)이랑 떠날꺼야 말꺼야라고 묻는다. 자경은 떠날께요라며 석진에게 너 여기두면 무슨 일을 할 줄 모르겠어 손떼라고 한다.
은희는 복애를 찾아와 우리 아빠 인생을 요양원과 병원 전전하며 죽게 만들꺼냐고 아줌마 목숨을 우리아빠 목숨 대신하란 말이야 우리 아빠 살려내하며 울면서 분노한다.
복애는 은희에게 난 밀지도 않았고 돈도 안 뺐었어 난 원래 부자였어라고 한다.
건우(손승원)는 운전을 못 해야 내가 데리러 오고 짐 들어주지 이건 내 기쁨이야 우리 꼭 이겨내자며 은희의 손을 잡는다. 은희를 그렇게 해 볼께라고 한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