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시청률은 6.82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7.2%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썰전은 최근 계속해서 시청률 상승을 이어오다 어제 방송에서 정체기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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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썰전 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책 변호사가 안봉근,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의 '의리'를 지적했다. 전원책은 윤전추,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 뒷바라지를 했다며 말머리를 안 전 비서관과 이 전 비서관에게 돌렸다.
전 변호사는 "문고리 3인방 중 정호성은 구속됐다. 그런데 안봉근 이재만은 (구속되지 않고도) 115일째 나타나지 않았다"며 "피소추인 대리인단이 직접 만나서 헌재에 나와 증언을 해달라고 부탁했는데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대통령 쪽에서 보면 섭섭할 것"이라 설명했다.
전 변호사는 "서로 이야기를 한 것 아닐까"는 김구라의 질문에는 "검찰수사에 협조를 하고 헌재에서 다른 증언을 할 수 없으니까"라며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KBS '해피투게더'는 4.9%, MBC '100분토론'은 1.4%, SBS '자기야'는 8.1%의 시청률을 보였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