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연 신부가 "나는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황창연 신부가 출연해 '자신 껴안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황창연 신부는 나이대에 해야 하는 행동에 대해 말했다. 또한 자신을 껴안는 방법은 웃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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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침마당 캡쳐) |
그는 40살이 되면 마음 편한 것이 최고임을 깨닫게 된다며 "불혹에 나이라는 것은 유혹을 받지 않는다는 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황 신부는 40에 가장 감사한 건 미운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거라며 미운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너무도 많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창연 신부는 "제가 인생을 살아보니까 궁합이 있어요 사람은 성향이 맞는 사람이 있더라"며 "궁합 안 맞는 사람하고는 만나지 마세요 그것만으로도 인생이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40대까지는 세상살이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50이 넘어서는 포기가 쉬워진다고 말했다..
황 신부는 "60이면 이순해야되는 나이다. 귀가 편안해야 하는 나이고 누가 무슨 말을 하면 다 알아들어야 되는 나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창연 신부는 자신을 껴안는 방법으로 웃어야 하고 운동해야 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자존감을 가진다고 주장했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