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보도가 이어지자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활동한 이희진과 윤은혜 측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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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리끌레르) |
6일 이희진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멤버 5명이 개인적으로 만났다. 사실상 베이비복스라는 이름으로 재결합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다"고 밝혔다.
윤은혜 측 관계자도 "베이비복스의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멤버들끼리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만 있을 뿐 사실상 베이비복스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없다"며 재결합 가능성이 높지 않음을 전했다.
'베이비복스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소식이 이어지자 멤버들의 근황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내에서 활동이 뜸했던 윤은혜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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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리끌레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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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의 고혹적이면서도 청초한 순간을 담은 화보가 '마리끌레르'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윤은혜는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레이스 드레스와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를 소화해내며, 아름다운 여성미를 드러내었다.
또한 옐로우 블라우스와 펜슬 스커트, 앵클스트랩힐로 마무리 하며 고혹적이면서도 화사한 스프링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베이비복스는 지난 1997년 '머리 하는 날'로 데뷔, 5인조 인기 걸그룹으로 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베이비복스는 '야야야', '체인지', '겟 업', '킬러'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 그룹으로 성장했다. 베이비복스는 이후 지난 2004년 해체의 길을 걷게 됐고 이후 심은진, 이희진, 윤은혜, 간미연 등 멤버들의 연기자 전향 등으로 인해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권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