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8시 25분 KBS1TV에서 '빛나라 은수' 89부가 방송된다.
빛나(박하나)는 이제와서 뭐하자는 거야 그래서 뭐 어쩌겠다고 진짜하며 8년 전 일 다 되돌려놓을거야라는 종이를 구겨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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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빛나라 은수 예고영상) |
김여사(남능미)는 재우를 찾아가 확인하러온 거 아닙니다고 하고 재우는 많이 놀라셨죠라고 한다.
김여사는 앞으로 다시는 우연이라도 엮이지 맙시다하며 나간다.
은수(이영은)는 연미(양미경)가 이별 때문에 슬퍼하는 것을 알면서도 재우(박찬환)가 빛나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 박았던 일로 괴로워한다.
은수는 홀로 아파할 연미를 걱정하지만 차마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아 연락조차 망설인다.
빛나는 연미를 찾아가 돈이든 뭐든 원하는 게 있으면 해 드릴께요라 하고 화가 난 연미는 뭐 무릅꿇어라고 한다. 은수를 빛나를 데려나오려 하고 빛나는 혼자서 피해자인 척 하지말아요라고 큰손리친다.
빛나는 나도 이 거지같은 상황 한번도 원한 적 없어요라고 한다.
한편 재우는 8년 전 사건의 진실을 예감하고 연미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정리한다.
그러나 재우의 병원으로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이영실기자